창원시 마창진 권역별 비정규직 노동상담소 운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2-17 15:55:21

경남 창원시는 취약계층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도 비정규직 노동상담소'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 한국노총 마산노동상담소가 중소사업장 근로자들을 상대로 노동법률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창원시 제공]

 

'비정규직 노동상담소'는 창원·마산·진해 등 권역별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달 공모 절차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 이번 달부터 상담소를 개설한다.

 

임금 체불,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등 노동권 침해를 겪은 노동자는 무료로 노동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노동 관련 고충도 상담할 수 있다. 

 

상담소는 분기별 2회 이상 찾아가는 노동법률 및 노동인권 교육 등을 통해 노동자들의 법적 권리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홍남표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 노동자의 처우 악화가 우려된다"며 "이러한 시기에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 보호와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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