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 이끌 '추진위' 발족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28 16:33:21
세계 해조류 산업 거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완도군이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이날 회의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지민 군의회 운영위원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으로 김헌명 완도군번영회 회장, 부위원장으로 유정연 사단법인 한국전복수출협회 회장이 선임됐다.
위원들은 해조류 산업, 해양 수산, 관광,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와 지역 인사로 구성됐으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 소통을 바탕으로 자문과 협력을 수행한다.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내년 5월2일부터 1주일동안 완도 해변공원과 신지 명사십리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 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해조류 이해관 등 4개 전시관 운영과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 수출 상담회가 진행되며, 대나무 바다낚시 체험, 해조류 생초 채취 등 차별화된 축제형 박람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지속 가능한 완도 해조류산업과 블루카본의 가치 확산을 위해 수출 중심 산업형 박람회인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를 반드시 개최해야 한다"면서 "그 교두보로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서는 해조류의 미래 가치가 강조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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