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골목형 상점가 '나래길' 동행축제 6일 개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1-04 15:54:16

할인·체험·이벤트 풍성

경남 양산시는 오는 6~7일 이틀 동안 양산지역 제1호 골목형 상점가 나래메트로시티에서 '나래길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 '나래길 동행축제' 포스터

 

이번 축제는 국가단위 대규모 소비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지난달 29일 시작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11월 9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소비축제다.

행사기간 동안 나래메트로시티 상점가에서는 △행운의 종이뽑기 △투호 던지기 △만들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된다. 또 이용 고객에는 최대 1만 원 상당의 할인쿠폰, 온누리상품권, 각종 경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양산사랑카드 5% 추가 할인, 디지털온누리상품권 10~15% 특별환급, 상생소비복권 응모 등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소비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나래메트로시티는 양산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곳으로, 지난달 30일에는 울산 울주군의회 소상공인정책연구회가 벤치마킹 방문 및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골목형상점가는 경남지역에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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