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목화솜 피는 날' 신경수 감독과 세월호 기억 동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5-30 17:17:21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30일 세월호 참사 10주년작 '목화솜 피는 날' 의 신경수 감독과 만남을 가졌다.

 

▲ 30일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세월호 참사 10주년작 '목화솜 피는 날' 의 신경수 감독과 만남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 교육감은 '목화솜 피는 날' 영화 행사를 위해 광주를 찾은 신경수 감독과 만나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감독님께서 노력해주셔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세월호 유가족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자 공동체성을 회복해 가는 이야기다"며 "세월호 참사가 잊혀지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경수 감독은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해 함께 해준 이정선 교육감에게 감사를 표하며 "많은 분들이 세월호를 기억하는데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신 감독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녹두꽃' 등을 제작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음달 2일 '목화솜 피는 날'을 관람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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