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남도 '전지훈련 유치실적 평가' 5년 연속 장려상 수상 쾌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19 15:46:38

전남 순천시가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22~2023시즌 전지훈련 유치실적 평가'에서 5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9일 밝혔다.

 

▲ 유도 팀이 동계 전지훈련으로 순천시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11개 종목에서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유치해 연 인원 8만4800여 명을 방문하고 72억900만 원의 경제유발효과를 이끌어 낸 점을 인정받아 도내 시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올랐다.

 

이번 동계 시즌에도 축구, 야구 등 7개 종목 82개 팀이 전지훈련지로 순천을 방문했다.

 

순천시는 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을 진행해 전지훈련으로 방문하는 선수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전지훈련 안내책자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통해 동·하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순천시는 "올해 3월 준공 예정인 어울림센터와 추진 중인 순천형 스포츠파크를 조성해, 순천이 스포츠 메카도시로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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