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옥상녹화 전문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김이현
| 2019-05-24 15:55:44
옥상녹화시스템 전문 개발업체인 ZinCo사와 MOU
미세먼지 저감·스마트 옥상녹화 시스템 정보 공유▲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왼쪽)과 독일 ZinCo GmbH사 Heidrun Eckert 한국지사 대표(오른쪽)가 스마트 옥상녹화 공동협력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H공사 제공]
미세먼지 저감·스마트 옥상녹화 시스템 정보 공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옥상녹화시스템 전문 개발업체인 진코(ZinCo)사와 지속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스마트 옥상녹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옥상녹화는 건축물 지붕이나 옥상에 식물을 심어 단열성능과 쾌적성 등을 확보하고 도시의 녹지 조성에 도움을 준다.
ZinCo사는 세계적인 옥상녹화시스템 전문회사로,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The High Line)', 서울의 '서울로7017' 등이 ZinCo의 시스템을 활용한 대표적 사례라는 게 SH공사의 설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스마트 옥상녹화 적용 사례 및 정보를 공유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옥상녹화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교류한다. 아울러 지속 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옥상녹화시스템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삭막한 서울의 옥상풍경을 녹색으로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폭염, 홍수 등의 기후변화 대응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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