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 10% 가격인상…크리스피 도넛도 인상대열 합류

이유리

| 2018-11-05 15:44:23

▲ [파리바게뜨 페이스북 캡처]

 

5일 SPC그룹 파리크라상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우윳값 인상에 동참했다.

파리바게뜨는 전날부터 흰우유·일반우유·저지방우유·가공유 총 8종 제품의 가격을 10%가량 인상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사입가가 상승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제품 가격이 오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유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생산하는 기업이 아니다 보니 사입가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도 더즌(12개들이) 가격을 인상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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