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문화도시' 성과공유회 성료-선샤인 테마파크 활성화 회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16 15:57:55

경남 밀양시는 15일 햇살문화캠퍼스 대강당(옛 밀양대학교 체육관)에서 '2025 올해의 문화도시 밀양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 15일 '올해의 문화도시 밀양 성과공유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장병수)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2025년 대한민국 법정문화도시 24개 중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영예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됐다. 1부 행사는 △햇살문화도시 주제영상 상영 △오프닝 공연(밀양오복춤) △문화도시사업 성과발표 △'올해의 문화도시' 선포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졌다.

 

2부 행사는 문화도시 활동가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밀양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성장한 '밀양아리랑 공연 콘텐츠 갈라쇼'가 이어졌다.

 

안병구 시장은 "올해의 문화도시 선정은 문화예술단체, 지역예술인,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전통예술과 현대 콘텐츠가 융합된 창의 산업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밀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활성화 2분기 회의 개최

 

▲ 15일 열린 '선샤인 테마파크 활성화 2분기 회의'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15일 테마파크 파머스마켓 교육장에서 6개 주요 공공시설 운영 부서와 위탁운영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한 2분기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정의달 맞이 어린이날 행사, 7·8월 여름 풍덩 물놀이장 운영, 테마파크 운영 조례 개정 등 운영 부서와 4개 위탁기관 사이의 협업이 중요한 각종 쟁점 사항을 놓고 열띤 회의가 펼쳐졌다.

 

시는 △협업 소통방 개설과 주기적인 운영기관 회의 개최 △유휴공간 활용 방안 모색 △이용객 수요 반영한 조례 개정 △공모사업 신청 및 콘텐츠 개발 용역 △버스와 도로표지판을 활용한 홍보 방안 확대 등을 통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란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협업·연계 방안이 적극적으로 실행돼, 관광객에게 풍성하고 특색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