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는 여수에서…'2024 여수밤바다불꽃축제' 11월2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31 15:46:04
저녁 8시부터 해상 불꽃쇼·라이트 드론쇼 펼쳐져
▲ 2024 여수밤바다불꽃축제 포스터 [여수시 제공]
전남 여수 대표 축제인 '2024 여수밤바다불꽃축제'가 11월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인근 해상에서 개최된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불꽃, 바다에서 미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저녁 8시부터 35분 동안 해상 불꽃쇼와 라이트 드론쇼가 펼쳐진다.
올해는 이순신광장에서 여수세계박람회장으로 무대를 옮겨 넓은 해상공간을 활용한 대형 불꽃과 라이트닝 불꽃 드론 400대로 관람객에게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박람회장으로 이어지는 자동차 전용도로와 여수엑스포역을 통해 외지에서 방문하는 관람객 접근성을 높였으며, 스카이타워 뒤쪽 공터를 활용해 주차 문제 해소에 중점을 뒀다.
여수시는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여수시는 관람객을 엑스포 해양광장, 아쿠아리움 광장, 신항일원, 오동도 등 4개 관람 구역으로 나눠 배치하고, 불꽃쇼 이후 각 구역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퇴장 인파를 분산할 계획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귀가 차량이 우회 도로를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저녁 8시 30분부터 오동도 입구에서 중앙동 로터리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시내버스도 밤 1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새로운 장소,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여수밤바다불꽃축제에서 멋진 추억 가득 담아가시고, 여수만의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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