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유니콘 키운다...스타트업 7개사 선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3-26 15:50:05
잉클 등 대출 확대 지원·네트워크 강화 등 추진
▲천안시청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충남 천안시가 1조원 이상 가치를 지닌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해 유망 스타트업 7개 사를 선정하고 기업별 맞춤형 집중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들 기업의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천안시기업인협의회, 지역 대학의 연구기관 등과 연계를 추진하고 대출 확대 지원 방안 등을 강구할 방침이다.
또 대기업, 중견기업 등과 기술협력 등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설 투자, 공장 이전을 위한 제반 인허가 등 행정적인 지원을 제공키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7개 사는 넷제로인더스트리즈, 워터베이션, 에스머티리얼, 위로보틱스, 잉클, 리나솔루션, 애드에이블이다.
넷제로인더스트리즈는 재활용이 어려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 기술을 보유했다. 워터베이션은 필터가 필요없는 물필터 방식의 친환경 공기청정기 및 악취저감장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애드에이블은 호흡기반 헬스케어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초정밀 디바이스를 통한 폐기능 측정으로 질환·분야별 맞춤형 호흡 재활가이드를 제공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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