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서울백화점서 농특산물 홍보…수도권 소비자 공략 본격화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12 15:50:58
19일부터 '초록믿음강진 쇼핑몰'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
▲ 초록믿음강진 전시 [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이 오는 18일까지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옛 서울역사)에서 열리는 기획전 '서울백화점'에 참가해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강진군은 지역 온라인 쇼핑몰인 '초록믿음강진'에서 인기 있는 청자, 쌀, 베이커리 브랜드 '강진책빵' 등 14개 품목을 출품해 수도권 소비자와 만날 계획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대부분 민간 업체가 참여했으며, 지자체 참가자는 강진군을 포함해 두 곳에 불과하다.
하루 최대 15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진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다양한 후속 마케팅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한남동에서 '초록믿음강진 쇼핑몰'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반응을 직접 확인한다.
또 '쌀귀리 융복합 산업특구' 지정에 따라, 오는 30일 남도장터와 협업해 쌀귀리 상품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는 초록믿음강진 쇼핑몰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도 열린다. 이 기간 신규 가입자에게는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팝업스토어 행사와 연계된 온라인 기획전도 진행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강진군은 "이번 서울 기획전을 시작으로 도심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해 강진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초록믿음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초록믿음강진 온라인 쇼핑몰 입점은 강진군 4차산업혁명활용추진단 플랫폼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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