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년센터·새마을회, 청년사업 협력체계 구축 MOU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1-12 15:54:36
경남 양산시 청년센터는 11일 양산시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청년사업 협력체계 구축 △청년정책 정보 공유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협력 등을 중심으로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청년센터는 그동안 지역 청년의 진로 탐색, 심리·정서 회복,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오며 청년의 성장과 회복을 돕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왔다.
새마을회 역시 청년 세대와의 연대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청년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박현경 청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이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청년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안에서 더 크게 들릴 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중석 새마을회 지회장은 "청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하고,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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