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스마트팜 GREF 농산물-춘화교회·삼랑진중고교 성금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31 16:13:04
경남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 입주 기업체 GREF(대표 박민식)에서 어려운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4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농산물은 미니오이 240㎏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세대와 장애인 거주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GREF는 공장에서 버려지는 폐열과 탄소를 농업용 에너지로 전환하는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팜에서 신품종 작물을 재배하고 기술을 연구하는 농업 전문기업이다.
박민식 GRFF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재배한 농산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친환경 에너지 개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북면 춘화교회, 성금 100만원 기탁
31일 부북면 춘화리 춘화교회(목사 임융식)는 부북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춘화교회 교인들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으로 마련됐다. 성금은 부북면자원봉사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융식 춘화교회 목사는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부북면자원봉사회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잘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랑진중고교 교직원 봉사동아리 '은행나무'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밀양시 삼랑진중·고등학교 교직원 봉사동아리 '은행나무'는 31일 삼랑진읍 행장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삼랑진중·고교 봉사동아리 '은행나무'는 지난 2013년 이후 성금을 매년 기탁해 오고 있다. 그간 누적액은 3540만 원에 달한다.
은행나무 소속 교직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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