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민간정원 1호' 흥산조경 노종식 대표, '산의날' 맞아 국무총리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18 18:19:06
밀양시 민간정원 제1호인 엄마의정원과 흥산조경을 운영하고 있는 노종식 대표가 18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내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 열린 '제22회 산의 날'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노종식 대표는 한국조경수협회 감사로, 경남 밀양시 남전리에서 흥산조경과 민간정원 경남14호(밀양1호) '엄마의정원'을 운영하고 있는 조경 전문가다.
흥산조경·엄마의정원은 한국조경수협회 모범농장 대상과 제7회 조경수산업 활성화 발전포럼(2022년 11월) 우수사례 발표 대상 정원으로 전국에서 방문객이 찾고 있는 명소로 꼽힌다.
주제별 테마정원과 12지신상, 돌탑 등 다양한 석물과 조형물, 진백, 조형 소나무, 장송, 배롱나무, 능소화 등의 특수목 조경미가 명품이다.
노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조경산업도 고부가가치 중심의 맞춤형 명품 조경수 생산인 특수목과 컨테이너(용기)재배가 시급하다"며 "조경수 재배의 난제를 해결할 임업기계의 현대화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대 조경학과 출신인 노종식 대표는 1996년부터 밀양 하남읍 남전리에서 7만2600㎡(약2만2000평)의 고품격 수목원을 조성해 지난 2021년 8월 경남 민간정원 제14호 지정을 받은 국내 대표적 조경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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