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고질적 '고등학교 학군 문제' 해법 찾는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4-17 15:53:04
과천시, 교육구조개선 협의체 발족·관련 연구용역 착수
▲ 17일 위촉된 과천시 교육구조개선 협의체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는 17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 4층 토의실에서 '과천시 교육구조개선 협의체' 발족식과 관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협의체 발족과 연구용역은 지역 고등학군의 구조적 문제점인 적정 학생 수 부족과 남녀 성비 불균형 등에 대해 관내 학부모들의 개선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협의체는 과천시 관계부서, 각 학교 학부모 대표, 경기도교육청 및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또 실질적 교육구조의 문제 해결을 위한 '과천시 교육구조개선 연구용역'은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 간 진행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 추진 방향과 분야별 과업 수행 계획이 공유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발족식에서 각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과천 고등학군의 구조적 문제로 인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협의체 발족은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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