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대진TP, 업무협약…경기북부 소상공인 지원 강화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4-16 15:51:51

상표 출원,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 지원 등 추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16일 오전 경상원 남부총괄센터 대교육장에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경기 북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16일 경상원-대진테크노파크간 공동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민철 경상원장(왼쪽)과 안준수 대진TP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원 제공]

 

경상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김민철 경상원장, 안준수 대진TP 원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 대표들은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며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공동 홍보, 신규 사업 발굴 등을 통해 경기 북부 소상공인 및 상권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 대진TP에선 도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상표 출원 △소상공인 IP창출 종합패키지 사업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지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 기관의 공동 홍보에 따라 도내 소상공인의 지원사업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 북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상점가의 경쟁력 강화를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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