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초·중학생 한자리에…전남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 성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14 15:46:57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한 '제35회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가 11일부터 사흘 동안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14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선발된 초·중학생 선수 1257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지역 학생 수에 따라 A, B, C 3개 그룹으로 진행됐으며, A그룹은 목포시가 우승을 순천시가 준우승했다.
B그룹에서는 해남군이 우승, 영암군이 준우승했으며, C그룹에서는 보성군이 우승, 신안군이 준우승을 거뒀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대회가 육상 유망주 발굴은 물론 일반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지역·학교의 자긍심 고취에도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기초 종목인 육상이 더욱 활성화돼 전남 체육교육의 기반이 탄탄히 다져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지자체 및 경기단체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체육교육 저변 확대와 지역 발전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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