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팔금도서 27일 '섬 왕새우축제'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9-10 15:41:05

전남 신안군 팔금도에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섬 왕새우축제'가 열린다. 

 

▲ 신안 왕새우 [신안군 제공]

 

섬 왕새우축제는 2010년 신의도를 시작으로 장산도, 안좌도를 거쳐 올해 여섯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폭염을 피해 9월 하순에 행사를 개최하면서, 더위에 지쳤던 방문객에게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왕새우 요리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평일에는 농수산물 판매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말에는 공연과 관광객 참가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한다. 

 

신안군은 이동화장실 설치 등 방문객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1회 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홍보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할 방침이다.

 

신안군은 전국 왕새우 생산량의 약 50%를 차지하는 주요 왕새우 생산지로, 807ha의 면적에서 왕새우 4억 마리를 양식하고 있다. 지난해는 생산량이 3039톤에 이르며, 매출액은 506억 원을 기록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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