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을미년 첫 '이장단 소통 간담회'서 미래 비전 공유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15 15:42:04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가 올해 첫 '영암군 이장단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우 군수는 지난 14일 청소년센터에서 이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인 동시에 군정 정보를 전달하는 분들이다. 오늘 간담회에서 주민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영암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정 보고에서 청년활력도시, 달빛생태문화도시, 지역순환경제, 에너지대전환 등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지역 이장들은 영산강 활용 둘레길 조성, 귀촌인 정착 연계 일자리 지원, 종합병원 유치 등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실현가능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자"고 말하며, 모두 '영암이 좋아요' 구호를 외친 뒤 행사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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