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문장씩 1분 스피치" 부산시교육청, '말하는 영어' 한마당 운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17 15:57:34

30일까지 초·중 23개교 순회 교육

부산시교육청은 17일 오전 기장군 정관읍 신정중학교에서 '찾아가는 말하는 영어 1·1·1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30일까지 초등 16교-중학교 7교 등 23개 교에서 이어진다.

 

▲ 하윤수 교육감이 17일 신정중 본관에서 '찾아가는 말하는 영어 1.1.1 한마당'에 참석,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시교육청은 학교들을 찾아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말하기 활동 연계 레크리에이션, 푸드코트 운영, 포토존 영어 메모 달기 등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하윤수 교육감은 우수학교 선정 기념패를 전달하고, 레크레이션 행사에 동참해 학생들과 로고송 부르기, 퀴즈 풀기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영어를 가까이하며,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부산 말하는영어 1.1.1.'은 충분한 듣기와 읽기로 인풋(input)을 축적하고, 1일 날마다 영어 듣기, 1일 1문장 말하기를 통해 1분 스피치를 완성하는 체계적 아웃풋(output) 활동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이다.

 

▲ 하윤수 교육감이 17일 신정중 본관에서 '찾아가는 말하는 영어 1.1.1 한마당'에 참석,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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