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신중년 고용 기업에 장려금-자율방범연합대 '가족 체육대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25 16:22:51

경남 함안군은 '2025년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 참여 기업을 12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 함안군 청사 모습 [함안군 제공]

 

이 사업은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신중년 구직자를 올해 신규 채용한 중소·중견 제조업체에 근로자 1인당 월 50만 원씩 총 5개월간 2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 서류를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경제기업과 일자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신중년 인재들이 지역 일터로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안군자율방범연합대, '제21회 가족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 24일 열린 '제21회 가족한마음 체육대회'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종욱)는 24일 오전 군북3·1기념체육관에서 400여 명의 방범대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가족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군의회 의장, 도·군 의원, 성백섭 함안경찰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자율방범대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개회식과 제11대 김종욱 연합대장 취임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육 종목 경기가 이어졌다. 개회식에서는 모범적인 자율방범대 활동 공로로, 함안면 자율방범대 홍종표 부대장을 포함한 3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2002년 3월 260명의 대원으로 출범한 함안군자율방범연합대는 경찰과 연계한 지역 방범 순찰활동을 맡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