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헌혈 추진협의회' 올해 첫 간담회 개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6-15 16:15:08
헌혈 참여자 예우 및 군민 참여 확대지원 방안 논의
▲ 합천군 헌혈 추진협의회가 15일 간담회를 갖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15일 장재혁 부군수를 비롯해 보건소와 경남 혈액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헌혈 추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일부 개정된 '합천군 헌혈 장려 조례'의 주요 내용 안내와 헌혈 참여자 예우 강화와 군민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대한적십자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기 헌혈사업 추진과 헌혈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정기 단체헌혈 활성화 △청년층 및 신규 헌혈자 참여 확대 △기관·단체 홍보 강화 등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장재혁 부군수는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함께하는 헌혈문화 조성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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