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세배 배우는 어린이들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4-02-05 15:49:54

▲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있는 삼전초록어린이집에서 설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있는 삼전초록어린이집에서 설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세배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5일 오전 각양각색의 예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원생들이 설날의 의미를 익히고 세배 방법, 떡 담기 등 설 예절교육을 배운 후 윷놀이와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 시간도 가졌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만 6세 어린이들은 전통예절을 익히고 따라 하는 모습이 한 두살 어린 동생들에 비해 제법 의젓하다.

초록어린이집 해솔반 안수현(7) 어린이는 "오늘 세배 하는 방법을 배웠는데 설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예쁘게 세배할래요"라며 환하게 웃는다.

초록어린이집 이효진 원장은 "새해 세시풍속을 아이들이 알고 집안에 어른들을 뵐 때 세배도 잘하고 세시민속놀이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매년 전통예절을 익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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