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2-12 22:21:36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 지난해 5월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린 신나는대로(차없는 거리) 행사에서 시민과 방문객들이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를 즐기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번 평가는 제2차~4차 법정 문화도시 17곳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 등 총 3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밀양시는 2023년 최우수도시, 2024년 올해의 문화도시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사업의 지속성과 현장 실행력 부분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삶의 회복 새로운 미래, 햇살문화도시 밀양'이라는 비전 아래,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도시 전체의 체질을 바꾸는 체계적인 로드맵을 실행해 온 점이 주효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도시 선정은 대한민국 문화정책의 지속가능한 모델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뜻깊은 결과"라며 "문화기반의 창의산업을 도시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도시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행안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 공개 운영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원문정보 공개의 충실성과 청구처리,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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