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 '목포대 국립의대 유치' 캠페인 동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5-16 15:39:30
김경현 전남 무안군의회 의장이 16일 전남 서부권의 34년 숙원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의장은 '무안군민의 소중한 염원,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가 적힌 팻말을 들고 SNS를 통해 "무너진 의료취약 지역의 지방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부족한 의료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이 유치야 한다"고 전했다.
또 "10만 무안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에 군민의 뜻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현 의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김용호 무안소방서장과 김천성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장을 지목했다.
무안군의회는 지난해 5월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확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