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온정의 손길…우체국 봉사단·무안면 소망요양원·산내면 대량농원 성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18 15:53:10

경남 밀양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18일 라면 30박스(95만원 상당)를 가곡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 밀양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회원들이 가곡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김창복 밀양우체국장은 "연말을 맞아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불우이웃이 많은데 기탁된 물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밀양우체국은 지역사회에 행복을 배달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무안면 소망요양원, 사랑의 후원 금품 기탁

 

▲ 최문희 소망요양원장이 후원 금품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 무안면 소망요양원(원장 최문희)은 18일 무안면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만든 된장과 간장 100개와 현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무안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인 최문희 원장은 2018년부터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된장과 간장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최문희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산내면 대량농원 박군희 대표, 라면 200박스 기부

 

▲ 대량농원 박군희 대표가 산내면에 라면을 기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 산내면 대량농원 박군희 대표(산내면 자율방범대장)는 18일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200박스(300만원 상당)를 산내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박군희 대표는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 활동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항상 산내면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자율방범대장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한 연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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