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 MTS 홍보 나선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03 15:37:47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새롭게 출시한 우리투자증권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WON MTS' 홍보대사로 나섰다고 3일 밝혔다.
2024년 8월 출범한 우리투자증권은 지난달 19일 투자매매업 본인가로 IB사업에 나선 데 이어 본격적인 리테일 사업을 위해 '우리WON MTS'를 출시했다.
임 회장은 지난달 31일 '우리WON MTS' 출시 직후 직접 앱을 설치하고 주요 기능을 이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능을 살펴본 뒤 임 회장은 "고객들이 손쉽게 필요한 기능을 찾아 이용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개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그룹 임직원을 향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도록 임직원이 먼저 이용해보고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우리금융은 '우리WON MTS'이 디지털 금융환경에 최적화된 고객 친화적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 수준의 정보접근성을 담아내면서도 직관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콘텐츠도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안에 자사 MTS를 이를 해외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자산과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종합 디지털 금융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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