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전남관광재단, '일본 여행사' 팸투어로 관광객 유치 기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2-04 16:19:12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무안국제공항과 일본을 잇는 데일리 정기노선 취항을 기념해 지난 2일부터 사흘동안 일본 현지 여행사를 초청해 전남을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일본 현지 여행업계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목포 연희네 슈퍼, 해상케이블카 △해남 대흥사, 다도체험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카페 월요 등 지역 대표 명소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팸투어를 통해 일본 관광객에게 전남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항공 접근성을 홍보하는 등 지역 관광업 활성화와 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무안~일본 데일리 정기노선 취항은 일본 관광객이 전남 관광지를 보다 쉽게 접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팸투어는 전남의 관광자원을 일본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깊이 체험토록 함으로써, 향후 일본 관광객 유치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안국제공항의 일본 나리타(도쿄)·간사이(오사카) 정기노선은 지난 2일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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