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 3분기 연속 18% 영업이익률…렌탈시장 다크호스

장기현

| 2018-11-15 15:36:57

쿠쿠홈시스, 올 매출 1097억원, 영업이익 205억원
쿠쿠홀딩스도 매출 1196억원에 영업이익 159억원

쿠쿠는 지난 1,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두 자리 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로 국내 렌탈 시장 선두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쿠쿠홈시스의 2018년 3분기 매출은 1097억원,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18.6%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2분기 대비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13.8% 증가했다.

쿠쿠홈시스는 지난 10월 물, 공기 전문 브랜드인 '인스퓨어'를 새롭게 론칭하고 렌탈 기업의 전문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지난해 누적 계정 25만개, 5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누적 계정 60만개, 1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쿠쿠 로고 [쿠쿠 제공]

쿠쿠전자도 국내 밥솥 업계 부동의 1위를 넘어, 국내 주방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쿠쿠전자의 지주회사인 쿠쿠홀딩스의 3분기 매출은 1196억원, 영업이익은 159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3.2%를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6%,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수치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3625억원, 영업이익은 5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50.8% 상승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301억원, 350억원이다.

쿠쿠 관계자는 "쿠쿠홈시스는 새로운 브랜드인 인스퓨어를 론칭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쿠쿠전자의 경우 우수한 제품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내 입지를 다졌다"며 "쿠쿠는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활약하는 글로벌 종합건강 생활가전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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