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드라이버·승객 위협한 택시기사 형사고발

황정원

| 2019-04-15 15:35:40

타다가 탑승객과 운전사에게 위협을 가한 택시기사를 형사 고발 조치한다. 

 

▲ 타다 로고 [타다 홈페이지 제공]


타다는 입장문을 통해 여성이 포함된 외국인 탑승객 5명 및 타다운전사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한 택시기사를 폭행 및 업무방해죄로 12일 형사 고발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타다 측에 따르면 지난 4월 초 용인 지역에서 정상 서비스 운행 중인 타다 드라이버에게 여러 명의 택시기사가 일방적 폭언과 폭력, 운행 방해를 가하는 등의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타다는 드라이버와 탑승객,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력 대응을 진행한다.

타다 관계자는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드라이버 보호를 최우선으로 건강한 도로 안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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