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설맞이 누비전 200억 규모 발행…할인율 7%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07 15:48:23
당초 계획보다 50억 증액…개인 구매한도 20만원
▲ 창원시청 청사 모습 [창원시 제공]
모바일 상품권은 출생연도에 따라 1960년 이전 출생자는 15일부터 우선 구매 가능하다. 1961년 이후 출생자는 16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권 판매는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농협) 앱을 통해 이뤄진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설을 앞두고 지역화폐 누비전을 당초 150억 원에서 50억 원 증액된 200억 원 규모로, 오는 15~16일 확대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유형별 판매액은 지류형 50억, 모바일 150억 원어치다. 개인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 각 20만 원이고, 할인율은 7%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출생연도에 따라 1960년 이전 출생자는 15일부터 우선 구매 가능하다. 1961년 이후 출생자는 16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상품권 판매는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농협) 앱을 통해 이뤄진다.
지류 상품권 구매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16일부터 판매대행점(경남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입 가능하다. 모바일과 지류형 상품권 할인 판매는 예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누비전 발행으로 고물가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침체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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