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 정은 작가 '산책을 듣는 시간' 추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29 15:38:24

'함께 읽고 싶은 책 한 권' 챌린지 동참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함께 읽고 싶은 책 한 권' 챌린지에 동참하며, 정은 작가의 '산책을 듣는 시간'을 추천했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 [전남교육청 제공]

 

29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김대중 교육감은 첫 페이지에 나오는 '눈을 감고 귀를 닫아요. 그래야 들을 수 있어요' 문구가 가슴에 와닿았다고 소개하며 "이 책에는 다름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서로의 삶과 방식을 인정하는 '공생'의 메시지가 들어있어 전남 교육가족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챌린지의 후속 주자로 △북평초 교장 백현영(전남초등학교장협의회 부회장) △매성고 교장 김병인(전남중등학교장협의회 회장) △이희진(전남학부모회연합회 회장) △완도노화중 천예빈 학생(제6기 전남학생의회 중등부 부의장)을 지목했다.

 

이번 챌린지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을 시작으로,  전남교육청 산하 학교와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함께 읽고 싶은 책 한 권' 챌린지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육공동체 간 책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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