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국화축제 24일 개막…황산공원에 6만여점 국화작품 전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0-13 15:50:59
경남 양산시는 오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제21회 양산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 메인행사는 6만5000여 점의 다양한 국화작품 전시다. 양산시에서 국화 삽목부터 적심·적뢰·유인 절차를 포함해 방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을 직접 진행한 1년간 성과를 작품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조형물은 2026년 양산방문의 해 맞이 관광캐릭터 '호잇' '뿌용'을 비롯해 양산시 옛날이야기 속 작품 테마와 놀이동산 테마, 겨울을 미리 느낄 수 있는 스토리 등을 담아 제작된다.
야간에도 관람이 가능하며, 금~일요일 오후에는 중부광장 주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황산공원 곳곳에는 코스모스를 비롯한 다양한 가을꽃이 만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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