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7~19일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최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9-16 15:38:28
국내 재난안전산업 현황과 우수 제품·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와 행정안전부는 '스마트 재난관리, 재난대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를 주제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38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최신 재난관리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AI, 로봇, 드론, 디지털트윈 등 최첨단 재난관리 제품과 기술을 한데 모아 94개 기업·기관 196개 부스 규모의 '첨단재난대응기술존'을 구성했다.
또 화재, 침수, 지진, 산사태, 생활안전, 보안·치안, 교통·해양, 산업안전 8개 분야의 제품·기술이 일반산업관에 전시된다.
제품·기술 전시 외에도 국내·국외 구매 상담회, 각종 컨퍼런스, 안전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먼저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해외 바이어 95개사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를 코트라(KOTRA)와 협업해 준비했으며, 국내 대기업·공공기관 41개사가 참여하는 '동반성장 구매상담회'를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마련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중견기업의 담당자가 참여하는 '안전 제품·기술 수요처 상담회'를 열어 기업과 다양한 수요처와의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박람회 기간 중 제1전시장 내 회의실 등에서 각계 전문가 및 업무담당자 간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인 재난안전 컨퍼런스·세미나를 연다.
이밖에 교통·재난·생활·산업·수상·항공안전 등 33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1번 홀에서 운영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대를 대상으로 실질적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종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재난안전산업의 발전과 수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과 재난안전 관계자가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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