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지역 봉사단체, 용산역 공터에 묘목 3150그루 심어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4-17 16:06:02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가 지난 16일 '용산구 매력정원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와 용산구가 함께하는 '자치구 매력정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시 숲을 활용한 휴식 공간 마련을 목적으로 했다.
봉사자들은 매력정원과 기후동행정원, 용산 드래곤즈 정원 총 3개의 정원을 조성했다. 그간 용산역 광장 앞 공터로 남겨져 있던 5646.8㎡ 규모의 공간에 묘목 약 3150그루를 심었다. 정원은 향후 마을정원사와 함께 지속해서 유지·관리할 예정이다.
용산구 매력정원 조성 활동에는 용산구청을 비롯한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등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 19곳, 임직원 봉사자 110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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