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공공기관 통합돌봄 안내창구-휴게소 로컬푸드 장터 '인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10 07:46:16
경남 함안군은 관내 주요 9개 기관에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설치 완료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안내창구는 △함안군보건소 △종합사회복지관 △건강생활지원센터 △군북치매안심센터 △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지역자활센터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지회 △노인회 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 설치됐다.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안내창구 설치 사업은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안내받고 연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민들은 해당 기관 방문 시 안내판과 배너를 통해 통합돌봄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공공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발생하면 읍면사무소 내 통합돌봄 창구(맞춤형복지팀)와 긴밀히 연계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게 된다.
'통합돌봄사업'은 장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이 아닌 '살던 곳'에서 삶을 이어가도록 지자체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함안군 휴게소 로컬푸드 주말 직거래장터 '인기'
함안군은 지난 6부터 8일까지 함안휴게소 순천방향과 칠서휴게소 양평방향 휴게소 앞 야외 판매장에서 대표 농특산물인 함안수박과 지역 신선 농산물 판매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함안휴게소 순천방향의 경우 5월 한 달 동안 야외 판매 1억2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함안군 농특산물 주말 직거래장터는 일반 가공품 중심의 다른 매장과 달리,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중에서 산지직송 신선농산물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유일의 직매장이다.
박인민 군 원예유통과장은 "함안군 산지 농특산물의 신선함을 그대로 고객에게 전해드릴 수 있는 것이 큰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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