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빗길 시내버스가 유치원 통학차량 추돌…11명 부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10-22 15:39:44
22일 오전 9시 46분께 울산시 남구 옥동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유치원 통학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유치원 차량에 타고 있던 어린이 8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에는 유치원 교사 1명과 두 차량의 운전자도 포함됐다. 운전자들은 부상이 심하지 않아 자력으로 병원을 찾거나 귀가했고, 어린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시내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70대 버스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