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한전 지사 신사옥 건립·전력공급망 확대 MOU 체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24 17:03:17

경남 의령군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본부장 김재국)는 24일 군청에서 다방면의 공공 복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24일 오태완(왼쪽) 군수와 김재국 한전 경남본부장이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이번 협약은 상호 간 숙원사업인 한전 의령지사 신사옥 건립과 전력공급 취약 마을에 대한 안정적 전력공급망 구축, 전력공급 서비스 질 확대를 통한 군민 에너지 복지 실현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의령군은 재난·재해 시 전력 긴급 복구 협력체계 강화, 배전설비 개선 사업 정보 교류 및 상호 협력, 에너지 복지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의령지사 신사옥이 조기에 완공돼, 군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전과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전 의령지사 신사옥은 동동리 1701번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신축을 위한 설계가 진행 중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앞서 한전 경남본부는 소속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을 의령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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