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소식] 아동학대 예방·역량 강화 교육 실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4-17 15:41:06
화성시가 지난 16일 화성시 3개 보건소 방제업무 관계자와 자율방재단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가 4월부터 추진 중인 권역별 친환경 방제소독 및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은 동탄권역에 설치된 원격장치를 활용해 모기 발생 밀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에 따라 방제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모기 유충과 성충의 서식지를 탐색·제거하고, 방제 이력을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에 등록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제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와 자문위원인 양영철 을지대학교 교수가 동탄보건소를 방문해 진행했다.
모기종별 생태 및 서식지 유형, 살충제의 특성과 환경별 약제·장비 사용법 등에 대해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으며, 향후 방제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 시는 감염병 매개 모기 방제를 위해 6개 전문 방제반을 운영 중이며, 산책로와 공원 등 방제 취약지역에는 포충기 312대, 해충기피제 분사기 77대를 설치해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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