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1조5226억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5-30 16:07:53
경기도교육청은 1조 5226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전체 예산은 본예산 22조 574억 원에서 23조 5800억 원 규모로 늘었다.
추경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928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552억 원 △자체수입 1082억 원 △순세계잉여금 8323억 원 등이다.
세출은 △재정건전성 강화 7300억 원 △현안 사항 4109억 원 △정책사업 수요 2838억 원 △법적·의무사업 979억 원 등이다.
현안 사항 예산으로는 석면제거와 화장실 환경개선 등 교육환경개선사업 1747억 원, 급식기구 및 시설 확충 821억 원, 교육시설 안전개선 및 내진보강 311억 원 등 3038억 원을 편성했다. 재정건전성 강화 예산은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으로 적립된다.
주여 정책사업으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늘봄학교 확대 운영 873억 원, 디지털 교육혁신 혁신사업 1043억 원이 편성됐다.
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증설 경비 719억 원, 민원면담실 조성 등 교육활동 보호 지원 62억 원, 학생 맞춤형 직업·진로 교육 지원 40억 원 등도 포함됐다.
경기도교육청 안준상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정책사업 수요와 법적·의무적 경비,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적립분 등을 반영해 교육재정 운용의 효율성 및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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