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장애인·소상공인 위한 사회 공헌 사업 확대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06-08 18:03:47

금융권이 장애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후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장애인복지법 제58조에 따른 모든 종류의 '장애인 복지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 차량에 '휠체어 리프트 경차'도 새롭게 도입했다.

 

장애인 시설 개보수 지원의 경우 개소 후 10년 이상 경과 해당 건물 화재보험 가입 5년 이내 이전 계획 없는 시설 최근 3년간 기업이나 지자체를 통해 유사한 사업 지원을 받은 내역이 없는 시설이면 신청 가능하다.

 

차량 지원은 개소 후 3년 이상 경과 현재 보유 차량의 노후로 교체가 필요한 시설 최근 5년간 기업 또는 지자체를 통해 유사한 사업 지원을 받은 이력이 없는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KB국민은행은 Npay, KICC, 이지샵과 함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가맹점 사용 단말기 구매 지원금 및 결제계좌 변경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단말기를 신규 구매한 가맹점이 결제계좌를 국민은행으로 변경할 경우 지원금 명목으로 현금 5만 원을 제공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가맹점 결제계좌 2500개 달성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기존 타행 결제계좌를 사용 중인 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지포스몰 채널에서 단말기를 구매한 후 절차에 따라 결제계좌를 국민은행으로 변경하면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지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난 4일 피싱 범죄 피해 예방 근절을 위해 진행된 '경찰청·국내 5대 가상자산 사업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코인원 이용자보호부서 소속 직원(왼쪽)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코인원 제공]

 

한편,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및 피싱 범죄 예방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지난 4일 피싱 범죄 피해 예방 근절을 위해 진행된 '경찰청·국내 5대 가상자산 사업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코인원 이용자보호부서 소속 직원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 이후, 통합대응단 및 수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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