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9~15일 마산어시장서 수산물 판촉행사…"최대 2만원 환급"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0-04 15:50:02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2차 해양 방류가 5일로 예정된 가운데, 경남 창원시는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창원시는 마산어시장 상인회와 함께 가을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마산어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그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인데, 이번 행사는 기존 구매금액 30% 환급을 40%로 늘려 더 많은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했다. 다만 최대 환급금액은 1인 2만 원으로, 지난번과 같다.
구매 금액별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2만5000 원 이상 5만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에 한정되며, 횟집 등 일반음식점에서 소비한 금액은 제외된다.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우리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환급 행사에 많은 분이 참여해 혜택을 누리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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