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기재부에 지역균형발전 3개 사업 133억 국비 요청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7-31 15:49:06
경남 합천군은 2026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장재혁 부군수는 31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최근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을 감안해 정부 차원의 재정적 뒷받침을 호소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개설 △안동큰골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 등 3개 사업 국비 133억 원(총사업비 248억 원)이다.
특히 지역 수요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낙동강 수계 수질 보호를 비롯해 자연재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정부 예산안으로 확정되는 시점까지 기재부 및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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