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지원청·나주시, 지역사회와 '교육 협치' 위한 소통 시간 가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07 15:31:13

전남 나주시와 나주교육지원청이 지역 학교장과 교육협치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 지난 5일 윤병태 나주시장과 변정빈 나주교육장이 지역 학교장과 교육협치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나주교육지원청 제공]

 

지난 5일 이뤄진 이번 만남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상만 나주시의회의장,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예산결산위원장, 전라남도의회 김호진 의원을 비롯해 지역 민간단체 회장이 참석해 격 없는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나주 8개 마을학교가 참여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담은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제안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나주교육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또 전남교육청의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와 나주교육지원청이 준비하고 있는 '나주교육 AtoZ  페스티벌'에 대한 홍보를 비롯해 학교자치지구 권역별 협의도 이어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구 지정에 대해 설명하며 "나주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명품 도시 나주'를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상만 나주시의회 의장은 "나주교육 협치를 위해 63개 학교가 9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의 특색을 담은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 사업을 위해 시의회 의원이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변정빈 나주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나주교육이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중심으로 발돋음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며 "모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치로 뜻을 모아 '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나주교육지원청과 63개 학교는 법무부광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와 청소년꿈키움센터 프로그램, 광주솔로몬로파크 시설 사용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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