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고흥군 농기센터,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3-20 15:34:32
전남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두 지역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두 농기센터 직원 66명은 이날 기부에 동참하며 농업과 경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했다.
보성군과 고흥군은 2012년부터 우호 교류를 이어오며, 2022년에는 각각 23명씩, 지난해는 각각 32명씩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두 농기센터는 △특화작목 연구 △기후변화 대응 전략 △병해충 발생 정보 △농산물 생산 동향 △신기술 보급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역 간 신뢰를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뿐만 아니라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