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6월 '2024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 운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05 15:30:19

광주시교육청이 6월 한 달 동안 지역 학생과 교직원 1800여 명이 참여하는 '2024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을 광주특수교육지원센터,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산동교 친수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 광주시교육청이 6월 한 달 동안 지역 학생과 교직원 1800여 명이 참여하는 '2024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을 개최한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은 '내가 심는 존중, 모두가 꽃피우는 인권'을 주제로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인권보호 포스터 공모전 △인권보호 체험부스 △모두가 꽃피우는 장애인권을 위한 교장·감 대상 직무연수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교원 대상 직무연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장애학생 성교육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뮤지컬 인형극 △사이버범죄 예방관련 샌드아트 공연 등을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장애공감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 행사가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이 직접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차별받지 않고 모든 학생의 인권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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