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5-07 15:59:58

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

경남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행정안전부는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1분기 목표액 1256억 원을 263억 원 초과한 1519억 원을 집행해 목표대비 120.9%의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 대비 138.1%를 초과 달성하며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구성된 신속집행 추진단을 중심으로 예산·지출·사업 부서끼리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전 공무원이 함께 적극적으로 재정 집행에 힘쓴 결과라고 함안군은 설명했다.

 

조근제 군수는 "물가 상승 등으로 군민의 경제적 어려움이 큰 시기인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안정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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