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 in 순천' 개막 11월2일로 하루 늦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31 15:28:37
태풍 '콩레이' 영향 페스티벌 이틀 간으로 하루 축소
▲ 순천시 오천그린광장 [순천시 제공]
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전남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다음달 1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 in 순천'이 축제를 이틀 간으로 축소했다.
순천시는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당초보다 하루 늦춘 2일부터 이틀동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순천시는 태풍에 따른 강수와 풍속 등 기상 전망을 고려해 열기구는 2일과 3일 이틀 동안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드론 2025대를 활용한 캐릭터 특화 드론쇼도 3일로 변경 운영한다.
2일에는 연사 초청 특강 DAY로 준비했던 △오후 2시 윤태호 작가 강연 △오후 4시 에릭오 감독 토크콘서트는 일정대로 진행된다. 김경호, 솔지, 안예은이 출연하는 애니메이션 OST 공연도 오후 6시 30분 오천그린광장 야외 무대에서 펼쳐진다.
3일은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오후 2시, 5시 30분) △사랑의 하츄핑 영화 상영(오후 5시 30분)이 이뤄진다. 이어 피날레로 문화도시 비전 선포식과 연계한 2025대의 역대급 드론쇼가 저녁 7시 오천그린광장을 수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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