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여교사 사건, 워마드…"여자만 조명해 물어뜯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이유리

| 2018-11-13 15:26:37

▲ 채널A 방송화면 캡처

 

논산 여교사 사건에 연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워마드 자유게시판에는 논산 여교사 사건과 관련해 "고등학생이 교사를 협박하고 강간한 일"이라면서 "협박해서 성관계를 갖는 건 강간이다"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강간을 저지른 남학생은 아무런 처벌 없이 그대로 대학생이 됐고 교사만 사직 당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교사라는 표현으로 여자만 조명해 물어뜯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논산 여교사 사건은 최근 여교사의 전 남편이 아내와 제자와의 불륜 관계를 공개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여교사 전 남편에 따르면 지난해 논산의 한 고등학교 기간제로 근무하던 기간제 여교사 A씨는 당시 3학년이던 남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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