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함안군향우회 '정기총회·향우의 밤' 600여명 성황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29 16:13:06
경남 함안군은 '재경함안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향우의 밤' 행사가 28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디노체컨벤션에서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산 결산 보고, 감사보고, 의안 심의 및 의결 등 정기총회에 이어 만찬과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용선 ㈜유창 회장(재경향우회 명예회장)이 고향발전을 위해 1000만 원, 이영식 재경향우회 회장이 100만 원을 기탁하며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
이영식 회장은 "항상 고향 함안의 발전을 응원하고 있으며 향우 회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축사에서 "지난 9월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해 아라가야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한 데 이어, 낙화놀이를 글로벌 관광상품으로 선보였다"며 관광 문화도시로 부상하는 함안군의 발전상을 소개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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